보도자료 다시 펼쳐지는, 골프 꿈나무들의 샷 대결 푸른 꿈 담아, 티샷 날려요~ 2015-05-11 관리자 · 3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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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2회 덕신하우징배 전국 남녀 꿈나무 골프 대회’ 개최 - 주니어 골프 대회에선 이례적으로 갤러리 참관 진행 - 장학금 지급 1~10위로 확대 등 타 주니어 골프 대회와 차별화
건축용 데크플레이트 국내 1위 기업인 (주)덕신하우징(회장 김명환)이 5월 14일에서 15일까지, ‘제 2회 덕신하우징배 전국 남녀 꿈나무 골프 대회’를 충남 태안의 현대 더링스 컨트리클럽(The Links CC)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난해와 눈에 띄게 달라진 점은, 주니어 골프 대회에서는 이례적으로 갤러리 참관을 허용한다는 것. 어린 선수들이 갤러리가 있는 환경에서도 자연스럽게 경기에 집중하는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돕겠다는 취지다. 원활한 경기 진행 및 안전을 위해 각 홀에 안전 요원을 2명씩 배치한다.
또한, 기존에 1~3위에게만 지급했던 장학금도 1~10위로 확대 지급한다. 5~6학년부 우승자에겐 80만원, 준우승과 3위는 각각 40만원과 30만원을, 2~4학년부 우승자에겐 50만원, 준우승과 3위는 각각 30만원씩 지급한다. 4~10위에겐 전 부문 동일하게 20만원씩 지급한다는 방침이다.
그 외에도 그린에서의 시상식 진행 및 골프 전문 채널 J-GOLF 황금 시간대 방송 등 골프 꿈나무들을 위한 차별화된 지원 방안을 선보일 예정이다.
5~6학년 남녀, 2~4학년 남녀 등 4개 부문에 150여 명이 참가하는 이번 대회는 하루 18홀씩 이틀간 타수 합계로 우승자를 선정하며, 대한골프협회의 승인을 받아 주니어 국가상비군 선발 포인트를 부여한다. 장학금 외에 부문별 1~3위까지는 컵을, 4~10위까지는 상장을 수여한다.
덕신하우징 김명환 회장은 “꿈나무 선수들에게 보다 유익이 되는 지원 방안을 고민하고, 대회 수준을 높이기 위해 노력했다.”며, “우리 대회가 해를 거듭할수록 누구나 인정하는 명품 대회가 될 수 있도록 타 주니어 골프 대회와는 차별화된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대회 개최에 앞서 소감을 전했다.
한편, 덕신하우징은 그동안 소년소녀가정 후원, 불우 청소년 지원 등 어린이 및 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실행해 왔으며, 지난해 광복절에는 전국 초등학생 80명을 초청하여 ‘독도 사랑 8.15 광복 음악회 및 독도 탐방’을 실시한 바 있다.
지난 3월에는, 1회 대회에서 인연을 맺은 조재형, 조재원 어린이와 ‘골프 유망주 후원 협약’을 맺고 6년간 장학금 및 훈련용품을 지원하기로 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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