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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덕신하우징, 스틸사업부문 분사 준비 ‘척척’ [건설경제]

2011-06-03 운영자 · 418

기사입력 2011-05-19 11:15:07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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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6일 덕신스틸 슬로건 확정, 운영방안 논의 

  































   이달 15~16일 워크숍에 참여한 덕신하우징 직원들이 스틸사업부문의 분사를 앞두고, 덕신스틸의 성공을 위한 결의를 다지고 있다.

   국내 데크플레이트(Deck Plate)시장의 대표기업인 덕신하우징이 스틸사업부문 분사에 속도를 내고 있다.

 19일 덕신하우징에 따르면 이달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강촌 엘리시안 콘도에서 개최한 2011년 상반기 워크숍에서 내달부터 별도 법인으로 분사되는 ‘덕신스틸’의 슬로건을 확정하고, 운영방안을 논의했다.

 덕신하우징은 현재 데크사업부문과 스틸사업부문, 2개의 사업부로 나눠져 있다. 이중 스틸사업부문을 덕신스틸로 분리시켜 6월 1일부터 운영하게 된다.

 워크숍서 확정한 덕신스틸의 경영 슬로건은 ‘고객이 대우받은 스틸마켓’.

 이 슬로건을 바탕으로 철강유통에 맞은 사업전략와 운영체제를 마련ㆍ실행하고 향후에는 냉연, 열연, 후판, 선재 생산뿐만 아니라 원스톱 쇼핑이 가능한 스틸사업 전문기업으로 성장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덕신하우징과 덕신스틸의 통합관리를 담당하는 부서명은 전략기획실로 결정했다.

 한편, 직원들의 사기진작을 위해 운영개선안을 접수해 그중 일부를 즉시 반영하기로 했다.

 즉시 반영되는 운영개선안으로는 퇴근시간 30분 단축,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을 가정의 날로 정하고 이른 퇴근조치 등이다.

 또다른 운영개선안인 △보육비지원 또는 자기계발비 지원 △자녀학자금 지원 △사내 동호회 지원 등은 세부사항 조율 후에 반영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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