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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덕신EPC, KLPGA '덕신EPC 챔피언십'에서 농협과 손잡고 지역경제 활성화 나선다

2026-05-11 관리자 · 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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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총상금 5% 기금 출연
- 충주시 관내 농협 연계 저렴하게 현장 판매

글로벌 건축용 데크플레이트 1위 기업 덕신EPC(회장 김명환)는 오는 2026년 4월 24일부터 26일까지 충주 킹스데일 골프클럽에서 열리는 ‘제2회 덕신EPC 챔피언십’ 기간 동안, 농협과 협력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상생 프로젝트를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골프대회를 매개로 지역 농민의 실질적인 판로를 확대하고, 지역 농축산물의 인지도 제고와 소비 촉진 기반을 마련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덕신EPC는 대회 총상금의 5%에 해당하는 5천만 원을 KLPGA 선수들과 함께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의 ‘농어촌상생협력기금’으로 출연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기업의 대회 재원이 농어촌 지원으로 이어지는 공익적 가치 창출에 기여한다.
이와 함께 충주시 관내 농협 4개소는 대회 기간 동안 갤러리 플라자에서 지역 농축산물 협찬 및 판매를 진행한다. 지역 농가에서 생산된 신선한 농산물과 가공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선보이며, 관람객들이 현장에서 직접 구매할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현장에서는 충주시 농산물 통합브랜드 ‘충주씨썁’, 충주시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 ‘하늘작’, 충북원예농협 충주거점산지유통센터 ‘프레샤인’, 충주축산농협 ‘오메가 한우’ 등 지역 대표 농축산물 브랜드도 함께 소개돼 지역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는 데 기여할 예정이다.
충주시 관내 농협 4개소는 농민의 유통·홍보 창구 역할을 맡아 다양한 체험 및 홍보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이를 통해 갤러리, 선수단, 대회 운영 인력의 관심이 자연스럽게 지역 농가 소비로 이어지는 구조를 만든다는 계획이다.
또한 운영 인력의 지역 체류에 따른 숙박·음식점 이용 등도 지역 상권 활성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협력은 총상금 일부를 기금으로 환원하는 동시에, 현장에서는 농산물 판매를 통해 실질적인 소비를 창출하고, 지역 숙박 등과의 연계를 통한 상권 활성화까지 이끄는 상생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단순한 협찬을 넘어, 스포츠 이벤트를 활용해 농민–유통–소비–기금 지원이 연결되는 지역경제 선순환 모델을 제시했다는 평가다.
덕신EPC 오종녕 대표이사는 “덕신EPC 챔피언십은 골프대회를 넘어 지역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방향을 고민해왔다”며 “충주시 관내 농협 4개소와의 협력을 통해 농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판로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충주시 관내 농협 4개소는 “이번 협력은 지역 농축산물을 현장에서 직접 소비로 연결하는 좋은 기회”라며 “신선하고 우수한 농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해 소비자 만족과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덕신EPC 챔피언십은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대회를 목표로 앞으로도 다양한 민간 파트너와 협력해 상생 모델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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