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덕신하우징, 2017년 영업 수익율 개선으로 대규모 흑자 전환 2018-02-01 관리자 · 4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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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년 121억 순손실에서 2017년 85억원 당기순이익 달성
건축용 데크 플레이트 1위 기업인 ㈜덕신하우징은 2017년 매출액 1,258억원, 영업이익 81억원, 당기순이익 85억원으로 2016년 대규모 적자에서 1년만에 흑자로 전환하는 큰 성과를 거뒀다고 1일 밝혔다. 2017년 ㈜덕신하우징의 매출은 2016년도 보다 3.5% 증가한 1,258억을 시현하였으나, 영업이익은 영업손실 약 106억원에서 약 81억원으로 흑자를 시현, 무려 187억원이 증가하였다. 당기순이익 역시 순손실 약 122억에서 순이익 약 86억원으로 약 208억증가한 실적을 보였다. 부채비율 또한 2016년도 104%에서 2017년도에는 71.7%로 32.7% 낮추는 등 재무 건전성도 크게 향상 시켰다. ㈜덕신하우징의 2017년 대규모 흑자전환 경영의 획기적인 변화는 / 철저한 수익성 위주의 영업활동 / 수주량 및 월 생산량을 감안한 원자재 수급 원칙 준수 / 제품 출하 및 납품 일정을 감안한 생산으로 최소한의 재고 자산 유지 / 원자재 구매관련 발생할 수 있는 환 리스크를 판매가격에 감안한 선물환 매칭(Matching) 전략으로 환리스크 헤지(Risk Hedge) / 동남아 시장 진출을 위한 베트남 현지 법인의 완전한 흑자전환은 물론 2017년 약 13.5억원 규모의 당기순이익 시현의 결과 / 라고 밝혔다. 올해 데크 플레이트 업계는 국내 건설경기 침체 전망과 원자재 가격 인상 등 시장이 다소 위축될 전망이지만, 내진설계 및 안전사고 발생방지 대책 등 정부 정책 강화에 따른 데크 플레이트의 수요 증가가 예상되고, 과거 건설경기 침체기인 2010년에서 2014년 사이 데크 플레이트 시장은 연간 10% 이상 꾸준히 성장ㆍ발전해 왔기에, 올해 데크 플레이트 시장은 지속적으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덕신하우징은 금년에도 원가관리 수익 기반을 통한 영업 이익율이 개선, 신제품 개발과 원가관리, 공장 생산 효율성 제고 및 사업 다각화 추진을 통한 신 성장 동력 확보와 함께 해외 현지 법인인 덕신 비나가 2017년 기 수주한 물량과 2018년 영업 상황 감안 시 매출액 및 영업이익을 2017년 대비 최소 40%이상 성장할 것으로 목표를 세우고 기필코 달성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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