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덕신하우징, 2016 코리아 나라장터 엑스포 참가 2016-03-30 관리자 · 3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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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력제품 에코데크와 신기술 에코봇, 에코빈데크 등 전시 - 에코데크의 우수성 및 안정성, 경제성 등 적극 홍보 - 오는 4월말부터 주요 해외 건축 전시회 연이어 참가
건축용 데크플레이트 국내 1위 기업 덕신하우징(회장 김명환)이 3월 30일부터 4월 1일까지 3일간,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리는 ‘2016 코리아 나라장터 엑스포(Korea Public Procurement Expo 2016)’에 참가한다.
국내 최대 규모의 공공조달 제품 전시회인 ‘코리아 나라장터 엑스포’는 조달청과 경기도, 고양시, 중소기업중앙회가 주최하며, 공공조달 활성화 및 우수 중소·벤처기업의 판로 지원 등을 목표로 열린다.
특히 올해부터는 해외 바이어를 초청하고 해외 기업관을 별도로 마련하는 등 우수 중소·벤처기업의 해외 진출도 적극적으로 지원할 전망이다.
덕신하우징은 이번 전시회에서 주력제품인 친환경 탈형 데크플레이트 ‘에코데크’를 중심으로, 신기술인 세계 최초 건설 현장용 로봇 ‘에코봇’과 플랫 슬래브 공법을 적용한 ‘에코빈데크’ 등을 전시한다.
에코데크는 콘크리트 타설 후 하부 강판을 분리하여 건축물의 불필요한 하중을 감소시키고, 분리한 강판은 재활용함으로써 연간 4천만불의 철광석 생산 효과를 이끌어 낼 수 있는 획기적인 제품이다.
특히 합판 거푸집을 사용한 재래식 공법 대비 약 40%의 공사 기간 단축과 약 25%의 원가 절감 효과가 있으며, 구조적 안정성 또한 기존 공법에 비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국내외 전시회에서 참관객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던 에코봇은 이번에도 자동 볼트 해체 퍼포먼스로 차별화된 기술력을 선보일 계획이다. 현재 에코봇은 시공 현장 테스트 및 안정화 작업 단계에 있다.
덕신하우징 관계자는 “올해 덕신하우징은 모든 생산 제품의 품질 혁신과 기술 개발에 집중할 계획”이라며, “이를 통해 해외 건설 시장에서도 대한민국 데크플레이트의 우수성을 알릴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덕신하우징은 오는 4월말 ‘태국 건축 전시회(architect’16)’를 시작으로, 인도네시아, 베트남,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일본, 필리핀, 인도 등에서 개최되는 해외 건축 전시회에 연이어 참가할 예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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