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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신하우징, 내실 다지고 거점 넓힌다
2016-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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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수주 활성화 총력, 직수출 200억원 연내 달성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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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 공략 수주 물량 확보, 수출
지역 다변화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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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데크 홍보 전력, 전속
모델 계약 및 지상파 TV 광고 등 집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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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빈데크, 에코봇 이어
에코월데크, 인슈봇 등 R&D 투자 지속
건축용 데크플레이트 국내 1위 기업 덕신하우징(회장 김명환)이 글로벌 건축자재 전문 기업으로 진일보하기 위해, 2016년을 해외 거점 확대의 원년으로 삼고 해외 수주 활성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먼저 국내 시장에서 업계 1위로서의 내실을 다지고, 동남아 시장을 중심으로 해외 사업을 정상 궤도에 올려놓겠다는 전략이다.
덕신하우징은 올해 매출 목표액을 1,400억원으로 정하고, 그 중 해외 직수출은 200억원을 목표로 정했다. 이는 지난해 대비 2배 이상 상향 조정된 것으로, 매출 목표액 대비 약 15% 수준이다.
덕신하우징은 베트남 등 주요 동남아 국가를 거점으로 그 기반을 마련하되, 주요
국가들의 국민주택사업 및 신도시개발 프로젝트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수주 물량을 확보할 계획이다. 하반기
중으로 동남아 주요 거점이 구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