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덕신하우징, 지속적인 '나눔' 실천 2016-02-02 관리자 · 3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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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천안, 군산, 베트남 하이퐁 등 본사 및 생산공장 소재 지역 나눔활동 - 전 임직원 참여 성금, 매년 어린이 및 이웃들 위한 후원활동에 전액 사용 - 사회공헌 모토 ‘나눔과 배려’, 향후 더 많은 어린이 위한 후원 약속
건축용 데크플레이트 국내 1위 기업 덕신하우징(회장 김명환)이 ‘연말연시 나눔활동’의 일환으로, 본사와 생산공장이 위치한 서울과 천안, 군산, 베트남 하이퐁에서 소외계층을 위한 따뜻한 나눔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2일, 서울 본사에서는 양천구 신월동에 위치한 ‘서울SOS어린이마을’을 방문하여 아이들에게 필요한 생활용품과 소정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80여 명의 보호대상아동이 생활하고 있는 서울SOS어린이마을은, ‘덕신하우징 희망봉사단’이 매월 정기적으로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는 곳이다.
생산공장이 위치한 천안에서는 인근 아동복지시설 ‘신아원’과 ‘삼일육아원’, ‘익선원’ 등을 방문하여 냉장고와 TV, 청소기, PC 등 각 기관에 필요한 후원물품을 전달했다.
군산공장에서도 지난해 12월 군산후생원에 이어, 아동복지시설 ‘모세스영아원’과 장애인복지시설 ‘구세군 군산목양원’을 방문하여 냉온풍기와 회의용 가구 등을 기부했다.
베트남 하이퐁공장에서는 베트남 전쟁으로 인해 아픔을 겪고 있는 하이퐁시 투이응우옌(Thuy Nguyen) 지역의 고엽제 희생자들을 위해 ‘투이응우옌 고엽제 희생자 협회(Thuy Nguyen Dioxin Victim Association)’에 소정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이번 나눔 활동에 사용된 후원금 및 후원물품 역시 전 임직원이 매월 기부한 금액으로 마련되었으며, 앞으로도 매년 1월부터 12월까지 모은 금액을 어린이 및 이웃들을 위한 후원활동에 전액 사용할 계획이다.
덕신하우징은 매년 설과 추석 명절에도 인근 아동복지시설을 찾아 아이들에게 필요한 후원물품을 전달해 오고 있으며, 매월 지역별로 봉사활동도 지속하고 있다.
덕신하우징 관계자는 “후원금액도, 봉사시간도 아직은 부족하지만, 점차 확대할 계획”이라며, “전 임직원이 한마음으로 아이들을 위한 후원을 지속하는 것은 물론, 더 많은 곳에 도움의 손길을 전하기 위해 애쓸 것”이라고 전했다.
덕신하우징은 ‘나눔과 배려’라는 사회공헌 모토 아래, 체계적이고 적극적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 가고 있으며, 중소기업에서는 이례적으로 사회공헌 TF팀을 구성하여 운영하고 있다.
한편, 덕신하우징은 올해로 3회째를 맞는 ‘꿈나무 골프대회’ 개최를 통해 골프 꿈나무들이 마음껏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축제의 장을 만들어 주는 것은 물론, 어려운 가정 형편 때문에 꿈을 펼치지 못하는 골프 유망주를 매년 2명씩 발굴하여 후원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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