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김명환 덕신하우징 회장,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 3년내 명품 대회로 키울 것" 2014-05-12 운영자 · 3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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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위권 저소득층 학생 발굴·지원
"앞으로 3년이면 재능 있는 꿈나무 모두가 참가하고 싶어하는 대한민국 명품 꿈나무 골프대회로 도약할 것입니다. 이를 위해 우리 꿈나무들이 부모님과 손잡고 잔디를 밟으며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으로 만들겠습니다." 수많은 스포츠 종목 중에서도 하필 골프대회를 선택한 이유는 무엇일까. 김 회장은 "골프는 우리나라, 특히 근성이 강한 여자들의 체격 조건에 잘 맞는 것 같다"면서 "꿈나무 대회 수상자들이 프로선수가 됐을 때 제대로 스폰서 역할을 하기 위해 오는 9월쯤 여자 프로 골프단도 창단할 계획"이라고 귀띔했다. 골프 꿈나무를 키우겠다는 그의 꿈은 여기서 멈추지 않는다. 그는 "회사 여건만 허락한다면 내년에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대회도 주최하고 싶다"고 강조했다.
출처 : 서울경제 황정원기자 garden@sed.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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