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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덕신하우징 ‘스피드데크’ 대한민국 명품브랜드로 거듭나다.

2013-03-29 운영자 · 341

2013년 국가브랜드위원회 선정, 대한민국 명품브랜드 대상 수상.




㈜덕신하우징(대표이사 이수인) 스피드데크가 국가브랜드 위원회가 선정한 2013년 대한민국 명품브랜드에 뽑혔다. 


한국경제신문은 3월27일(수) 소비자들이 선호하고 신뢰하는 진정한 명품브랜드 33개를 선정·발표하였다. 이에 덕신하우징 ‘스피드데크’는 건설자재부문 대상수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이외에도 GS건설, LG전자, 한국관광공사, 우리은행, 유한양행 등이 선정됐다


덕신하우징의 주력제품인 스피드 데크(SPEED DECK)가 1위 브랜드가 될 수 있었던  이유는 건축분야에서도 친환경적인 시공이 주목 받으면서 기존 거푸집 공사로 인해 매번 발생했던 건축폐기물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었기 때문이다. 


또한, 현장작업을 단순화하고 간편하게 개선함으로써 효율성 측면에서 큰 성과를 나타낸다. 지주를 생략한 신 공법으로 공사 비용을 20~30% 절감시키고, 별도의 해체작업도 필요 없어 공사기간을 그만큼 감축시킨다. 이렇게 건축공정에 변화를 가져온 스피드데크는 국토해양부로부터 친환경 건축자재로써 인정받았고, 건축산업에서 일대 혁신을 일으키며 건설분야에 널리 쓰이고 있다.


대한민국 명품브랜드 대상은 심사위원단을 통해 브랜드에 대해 6가지 지표(시장 점유율, 고급스런 이미지, 최근 이용 경험, 가격 대비 품질 만족도, 재구매 의도, 소비자 가치)를 토대로 소비자 조사를 통해 객관적인 평가를 했으며, 마케팅 전문가들에 의한 브랜드의 전략적 가치, 명품 브랜드 가치 및 관리 활동 등을 통해 수상 브랜드를 선정했다.


한편 덕신하우징은 최근 명품브랜드로 선정된 스피드데크에 이어 획기적으로 철강 사용량을 줄일 수 있는 친환경강판재활용 데크인 ‘에코데크(ECO DEC)’를 개발하고 하반기부터 양산하여 국내시장에 공급할 계획이다. 에코데크는 건축물의 구조능력을 담당하는 트러스거더와 거푸집 역할을 하는 하부 강판을 콘크리트 양생 후에 분리할 수 있어서 강판을 재활용할 수 있도록 개발된 신제품이다. 


국내에서도 데크플레이트 강판으로 사용량은 약 30만톤으로 추정되는데 이를 전량 에코데크로 대체할 경우, 60%의 고품위 철광석 기준으로 50만톤의 수입량을 줄일 수 있고 금액으로는 7천5백만불의 수입대체 효과를 거둘 수 있다. 


더욱이 철광석에서 쇳물을 추출하기 위해 코크스 및 석회석 등의 자원과 엄청난 에너지 소모량도 크게 줄일 수 있어 친환경 건축자재로 각광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하부강판 제거 후에 콘크리트면이 노출되므로서 누수나 크랙의 확인도 용이하며 건축물의 품질을 한층 더 높일 수 있게 되어 그 효용가치가 한층 더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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