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신하우징, 2013년은 수익기반 확충의 해-

㈜덕신하우징은2일 천안공장에서 열린 시무식 행사에서 신년 경영목표 및 경영슬로건을 발표하고 지난해 회사발전에 기여한 임직원을 위한 시상식을 거행 하였다. 전 직원이 참여한 이번 시무식은 데크플레이트업계 선두기업으로써 지속성장과 새로운 도약을 위한 결의를 다짐하고 임직원의 결속을 다지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덕신하우징 김명환 회장은 2012년은 임·직원의 노력으로 데크사업 매출 1천억원과 수익목표를 달성하였다며, 약속한 성과급을 모든 임·직원에게 최대300%까지 지급 할 것을 공표하였다. 이는 약속한 것은 반드시 지키는 ‘실천경영’을  실현한 것이며, 금년도에는 가족동반 백두산 여행, 생산직 직원 결혼장려금, 자녀 학자금 지원 등 다양한 이벤트와 복지 제도를 계획하여 근무하고 싶은 최고의 직장을 만들 것을 약속 하였다.

한편, ㈜덕신하우징 대표이사 이수인 사장은 2013년은 ‘수익기반 확충의 해’라며 ‘기본에 철저’, ‘능률중시의 과업수행’, ‘소통과 배려’라는 세가지 경영방침을 다시 한번 내세웠다. 이는 목표달성도 중요하지만 수익을 안정적으로 지켜가려면 개개인의 역량이 중요하다며 평소 경영방침에 따라 업무를 임하고 불필요한 비용과 불량률을 현저히 줄인다면 올해도 목표달성은 문제 없다고 임직원들의 사기를 북돋아줬다.

또한, 이날 시상식에서는 장기근속자, 우수사원상, 제안상 등을 시상 하였으며, 2013년 경영슬로건인 “주마가편(走馬加鞭)으로 지속성장”을 외치며 시무식을 마무리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