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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캐디빕이 단서가 된다”… 김명환 회장, 실종아동 상봉 시, 아이당 1억 원 지급

2026-05-11 관리자 · 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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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LPGA 최초, 결정적 제보자·선수·캐디 함께하는 성과형 공익 캠페인 도입
- 43년 만의 기적이 만든 결심… “아이 한 명이라도 더 가족 품으로”

글로벌 건축용 데크플레이트 1위 기업 덕신EPC(회장 김명환)가 국내 대표 여자프로골프 투어인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와 함께 ‘제2회 덕신EPC 챔피언십’을 통해 실종아동 찾기 공익 캠페인을 확대 운영하며 성과형 보상제를 도입한다.
이번 캠페인은 단순한 홍보를 넘어 국민의 실질적인 제보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해 기획됐으며, 실종아동 1명 상봉 시 아이당 총 1억 원 규모의 보상금이 지급된다.
보상금은 ▲실종아동(가족 상봉 지원금) 4천만 원 ▲결정적 제보자 3천만 원 ▲제보에 결정적 단서를 제공한 캐디 3천만 원으로 구성된다.
특히 선수들이 착용하는 캐디빕에 실종아동 정보를 담아 노출하고, 이를 제보로 연결하는 구조로 설계된 점이 특징이다. ‘캐디빕이 단서가 된다’는 메시지를 통해 방송과 현장에서 실시간 제보 참여를 유도한다.
이번 캠페인은 김명환 회장의 오랜 실천에서 비롯됐다. 김 회장은 지난 2023년, 43년간 헤어져 있던 자매의 상봉을 이끌어내며 실종아동 문제 해결에 대한 사회적 관심의 중요성을 절감했다.
이후 김 회장은 더 많은 가족의 아픔에 공감하고 국민적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해 실종아동을 주제로 한 ‘잊을 수가 있을까’를 직접 제작했으며, 음반 및 공연 수익금 전액을 실종아동찾기협회에 기부하는 등 지속적인 공익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또한 개인 차량인 제네시스에 실종아동 사진을 부착하고 운행하는 한편, 회사 차량과 사옥, 기념품 전반에도 실종아동 이미지를 적용하는 등 기업과 일상 전반에서 실종아동 찾기 활동을 실천해왔다.
김명환 회장은 “43년 만에 가족이 다시 만나는 모습을 보며, 기업이 해야 할 역할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됐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한 명의 아이라도 더 가족의 품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국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제보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제보는 덕신EPC 대표전화(02-2600-2600)를 통해 가능하며, 보상금은 대회 기간 내 실종아동 상봉이 이뤄진 경우에 한해 아이당 지급된다. 제보 경로 및 기여도는 내부 심의를 통해 최종 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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