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전국 주니어 골퍼들, 5월 어린이날 골프 꿈나무 대축제 열려 2025-05-07 관리자 · 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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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프꿈나무 84명과 함께한 제9회 덕신EPC 전국 주니어 챔피언십 성황리 폐막 - 역대 최대 지원 … 3천만원 골프장학금과 안마의자, 노트북 등 5천만원 상당의 경품 - 덕신EPC 챔피언십 초대 우승자 김민선7 프로와 회사 소속 문정민 프로 함께 참여 - 어린이날 골프장에 만국기 걸리고, 보물찾기, 페이스페인팅, 솜사탕 등 이벤트 펼쳐 - 김명환 회장 "가족과 함께하는 골프축제 만들고자, 매년 어린이날 대회를 개최할 것" 건축용 데크플레이트 NO. 1위 기업 (주)덕신EPC(대표이사 유희성)이 주최하고 한국프로골프(KPGA)투어가 주관한 ‘제9회 덕신EPC 전국 주니어 챔피언십’이 5일과 6일 양일간 충주 기업도시 킹스데일GC에서 84명의 골프 꿈나무가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펼쳐졌다. 이 대회는 어린이 골프 유망주들의 꿈과 희망을 응원하기 위해 2014년 창설돼 올해 9회째를 맞았으며, 갤러리 입장 허용 및 그린 위 시상식 등 성인대회에 버금가는 대회운영 수준으로 주니어 골퍼들 사이에서는 참가하고 싶은 명품대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를 반영하듯 대회 참여 문의 전화 쇄도로 당초 계획보다 자격 기준을 변경하는 등 참가 선수 모집부터 이슈가 됐으며, 그 결과 전국 각지에서 쟁쟁한 84명의 골프 유망주들이 대거 참가해 열띤 분위기 속에서 치러졌다. 한국프로골프(KPGA)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대회는 1일 18홀씩 2일간 타수 합계로 우승자를 선정하는 스트로크 플레이 방식을 적용했다. 각 부 우승자들에게는 최대 1,200만원의 장학금과 덕신EPC를 상징하는 우승컵, KLPGA 프로들이 싸인한 골프백이 시상됐다. 그 외 입상자 전원에게는 상장과 총 1,000만원의 장학금이 지급 됐다. 남자부에서는 강주원(청덕초 6)이, 이븐파 144타를, 여자부에서는 장하은(정암초 6)이 1오버파(145타)를 기록하며 우승했다. 또한 올해는 어린이 날에 대회를 개최한 만큼 골프장에 만국기가 걸렸으며, 개그맨 정승환 사회로 진행된 보물찾기, 페이스페인팅, 캡슐뽑기, OX퀴즈 등 성인대회 못지않은 다채로운 갤러리 플라자를 운영해 골프축제로 이어졌다. 무엇보다 4월 24일~27일까지 진행된 KLPGA 대회 ‘덕신EPC 챔피언십’ 초대 우승자 김민선7 프로, 덕신EPC 소속 선수 문정민 프로를 초청하여 경기를 마친 주니어 선수들에게 원포인트 레슨과 솜사탕을 나눠주며 격려했다. 덕신EPC 김명환 회장은 “앞으로 우리 대회가 단순한 성적을 위한 골프 대회를 넘어 모두가 함께 만드는 골프꿈나무 축제로 만들겠다.”고 하며 “누구나 즐기는 골프꿈나무 축제로 자리매김하고자, 매년 어린이날 대회를 개최할 것.”이라고 말했다. 제9회 덕신EPC 전국 주니어 챔피언십은 SBS골프 채널을 통해 6월 11일 20시 반영된다. 한편, 이번 대회에는 실종아동찾기 캠페인도 병행해 보다 뜻 깊은 대회를 만들었다. 대회 현수막 및 대회 책자 등에 게시해 대회에 참가한 가족 및 갤러리들의 많은 관심과 호응을 불러 일으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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