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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덕신EPC 챔피언십’ 우승자, 우승 상금 1.8억 + 보너스 1.8억 = 총3.6억 가져간다 제1회 대회부터 파격적 혜택

2025-04-24 관리자 · 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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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신EPC 챔피언십24()부터 27()까지 충북 충주시에 위치한 킹스데일GC에서 개최되고 있다. 올해로 1회째를 맞이하는 본 대회는 문정민(덕신EPC), 박현경, 배소현(이상 메디힐), 박보겸(삼천리) 120명의 선수가 출전하여 치열한 샷 대결을 펼친다.

주최사 덕신EPC(회장 김명환)는 금년 대회 첫 선을 보임에도 선수 예우와 사기 고취를 위해 큰 결정을 내렸다.

우승자에게 보너스를 수여하기로 한 것. 보너스는 우승 상금과 동일한 1 8천만 원이 주어져 우승자는 총 3 6천만 원을 가져가게 되며, 보너스로 주어지는 18천만 원은 주최사에서 제공하는 것이므로 상금 순위에는 반영되지 않는다.

한 번의 우승으로 두 번 우승에 버금가는 금액을 받게 되는 것이므로 참가 선수들에게는 파격적인 조건이 아닐 수가 없다.

덕신EPC가 첫 대회부터 이러한 혜택을 마련한 것은 덕신EPC 김명환 회장의 엄청난 골프 사랑 때문이다.

2014년부터 덕신EPC 전국 주니어 챔피언십을 개최해오는 등 골프 선수 육성에 지대한 관심을 보여온 덕신EPC는 올해 처음 KLPGA의 문을 두드리며 그러한 덕신EPC의 열정이 프로 선수들에게도 흘러가도록 했다.

덕신EPC 김명환 회장은선수 지원 혜택에 힘 입어 선수들이 본 대회에서 더 좋은 성적을 내면서 한국여자골프 전반의 수준이 향상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러한 파격적인 조건 가운데덕신EPC 챔피언십에서 우승 상금과 보너스 1 8천만 원까지 가져갈 주인공은 누가 될 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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