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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덕신EPC, 건축구조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한국건축구조기술사회 50주년 세미나 후원

2025-02-13 관리자 · 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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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구조기술사 등 500명 초청, ’건축물의 설계도서 작성기준’ 마련을 위한 세미나 개최
건축구조 안전관리 강화를 통해 안전 사각지대에 있는 건설사고 방지에 적극적 노력

덕신EPC(유희성 대표)는 5일 천안 덕신EPC 무봉글로벌아트홀에서 한국건축구조기술사회(회장 김영민) 관계자 500여명을 초청해 50주년 세미나 개최를 후원했다. 
덕신EPC는 한국건축구조기술사회와 오랫동안 건축구조 안전관리 확보에 힘을 모아왔다. 올해는 특별히 한국건축구조기술사회 50주년 기념 행사를 위해 세미나 장소 대관 등 행사 준비를 함께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국토부의 ‘건축물의 설계도서 작성기준’ 개정에 따라, 건축 구조기술에 있어 건축 안전 교육 강화 차원에서 세미나를 개최되었다.
세미나는 1부, 2부로 나눠 진행됐다. 1부는 덕신EPC 공장견학을 통해 데크플레이트의 안전성을 소개하였으며 이어 △건축물의 설계도서 작성기준 개정 지침 설명 및 대응방향 △국내외 설계도서(구조도면) 비교설명 및 작성기준 소개 △설계도서(구조도면) 작성을 위한 표준계약서 소개 △설계도서(구조도면) 자동화 프로그램 시연 등이 소개됐다. 
덕신EPC와 한국건축구조기술사회는 건축안전을 위해 노력한다는 공통분모를 갖고 있다.
덕신EPC는 ‘안전전검의 날 행사’를 통해 주기적으로 데크플레이트 시공 현장을 방문하여 안전을 점검하며, 매년 2월에는 전국 대학에서 발굴한 건축공학 전공자에 건축안전 장학금을 지원하여 건축공학도들에게 안전의 중요함을 알리고 있다.
한국건축구조기술사회는 1975년에 발족되어, 1,200여명의 건축구조기술사들로 구성되어 있다. 건축물 및 구조물의 구조안전 관련 설계, 감리, 안전진단, 유지관리 및 해체공사를 총괄하는 전문가 단체로 매년 건축구조경진대회 개최를 하는 등 건축안전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덕신EPC 유희성 대표는 “이번 세미나는 건축구조 안전을 위해 함께 노력하는 시간이었다.” 며 ”덕신EPC 또한 건축구조 안전관리 강화를 통해, 안전 사각지대에 있는 건설사고 방지에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덕신EPC는 오는 2월 12일(수) 천안 무봉글로벌아트홀에서 전국 70개 대학서 발굴된 건축공학도 150명을 초청하여 제3회 덕신EPC 건축안전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한다. 장래 우리나라 건축현장의 주축이 될 건축공학 전공 학생에게 건축인의 자긍심을 높이고, 건축산업 발전과 건축현장의 안전의식 고취를 목적으로 열리며, 행사는 유튜브 무봉TV에서 생방송으로 송출될 예정이다. 
덕신EPC는 건축안전에 대한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들을 꾸준이 진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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