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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신하우징, 동남아 건설시장 공략 나선다 2016-04-26 ｜

- 아세안 최대 건축 기술 박람회, 태국 “architect’16” 참가 - 동남아 전역 데크플레이트 인식 확대 목표 - 아세안 역내 수출 지역 다변화 초석 마련 - 태국 기점으로, 올해 8개 해외 전시회 참가 건축용 데크플레이트 국내 1위 기업 덕신하우징(회장 김명환)이 4월 26일부터 5월 1일까지 6일간, 태국 방콕의 임팩트 전시장(IMPACT Exhibition Center)에서 열리는 “architect’16(2016 태국 국제 건축 및 인테리어 박람회)”에 참가한다. architect는 올해 30회를 맞은 아세안(ASEAN) 최대 건축 기술 박람회로, 건설 및 건축 산업의 다양한 제품과 서비스를 접할 수 있는 동남아 대표 전시 행사다. 지난해에는 전세계 약 800개 업체가 참가하고, 약 37만 명의 참관객이 전시장을 찾았다. 덕신하우징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데크플레이트에 대한 인식이 낮은 동남아 국가들의 건설 및 건축 업계에 데크플레이트의 구조적 안정성 및 경제성, 시공 용이성 등을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데크플레이트 적용 시 합판 거푸집을 사용한 재래식 공법 대비 약 40%의 공사 기간 단축과 약 25%의 원가 절감 효과가 있다는 것이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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