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신하우징은 지난 1월 17일 서울SOS어린이마을에서 영.유아들을 위한 봉사활동시간 가졌다.
덕신하우징 임직원은 비록 짧은 하루 였지만, 영유아 숙소 청소는 물론 유아들과의 백일상 잔치를 함께하는 등 나눔의 시간을 보냈다. 

이 날 일과를 마친 뒤 임직원은 사랑과 봉사는 그것을 받는 사람보다 주는 사람을 훨씬 더 행복하게 한다는 값진 깨들음을

얻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한편, 덕신하우징은 영유아들을 위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