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덕신하우징, 청주 수해복구지역에서 희망봉사단 나눔 봉사 실시 2017-07-21 관리자 · 3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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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오송지역 수해패해 농가에서 피해 복구 활동 펼쳐 덕신하우징 희망봉사단, 자연재해 발생시 언제든지 힘을 보탤 것.
데크플레이트 국내 1위 업체 덕신하우징 (회장 김명환)은 시간당 기록적인 폭우로 인하여 피해를 입은 청주 지역 주민들을 위해 서울에서 희망봉사단 40여명이 급히 파견하여 7월 20일 (목) 봉사 활동을 펼쳤다.
이른 새벽부터 서울과 천안공장에서 출발, 지난 16일 기록적인 폭우 피해를 입은 충북 청주시 오송읍 지역을 방문해 침수된 비닐하우스 시설 복구 및 이미 침수로 다 썩어버린 애호막 및 오이 등 야채 제거 작업을 펼쳤다. 아울러 피해마을을 위해 침수된 시설을 정비하고 길거리 청소도 도왔다. 이날 청주시 흥덕구 오송읍 호계리 농가일대에는 덕신하우징 희망봉사단 포함, 전국에서 온 900여명 자원봉사자들이 함께했다.
덕신하우징 희망봉사단 기획팀 김진수 팀장은 “ 조금이나마 피해복구에 힘을 보탤 수 있어서 매우 기쁘다. 봉사활동을 통한 작은 도움이 청주 시민들에게 위로와 힘이 됐으면 좋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덕신하우징의 희망봉사단은 2013년도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조직한 단체로 지역주민들을 위해 봉사활동을 시작으로, 2014년 강원도 강릉 폭설지역에 제설작업과 2016년 울산시 태풍 차바 피해복구 봉사활동을 펼친 바 있다.
이 밖에도 덕신하우징은 지역사회와 불우한 이웃들에게 꾸준한 나눔을 실천하는 기업이다. 특히 어린이들을 위해 농촌어린이 초청 백두산 탐방행사, 독도사랑 8·15 음악회를 개최했으며 꿈나무 골프대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하여 환경이 좋지 않은 골프영재들을 후원하고 있다.
덕신하우징 희망봉사단은 앞으로도 자연재해 발생 시 지속적으로 나눔활동을 펼쳐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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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1덕신하우징희망봉사단원봉사활동모습.jpg 사진2덕신하우징희망봉사단봉사활동모습.jpg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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