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덕신하우징, 동남아 건축시장 교두보인 싱가폴 전시회 출격 2016-10-19 관리자 · 3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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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명 건축기술 엑스포, ‘BUILDTECH ASIA 2016’ 두 번째 참가
- 싱가포르, 아시아 시장 본격적인 진출 위한 교두보 역할기대 - 일체형 데크플레이트 직접 체험 가능한 공간 마련
건축용 데크플레이트 국내 1위 기업 덕신하우징(회장 김명환)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싱가포르 국제건축전시회인 ‘Build Tech Asia 2016’ 에 참가한다.
싱가포르 건축 위원회가 주관하는 Build Tech Asia 2016은 매년
200여개 업체가 참가하는 건축기술 박람회로 아시아 건축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전시회는 2016년 10월
18일, (화)부터
20일, (목)까지
싱가포르 EXPO에서 개최된다. (창이국제공항 5km 이내)
싱가포르는 아시아 건축, 건설시장의 큰 관심을 받는 무대이다. 싱가포르의 인구밀도는 세계에서 3번째로 높아 주택, 사회간접시설 및 건설산업 전반에 걸쳐 관주도의 다양한 정책이 수립, 시행되고
있다. 이 때문에 싱가포르는 국가면적이 서울크기와 비슷한 작은 도시국가임을 고려했을 때도 건설산업의
규모가 상당한 수준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그리하여 전세계 건설사들의 집중적인 관심을 받고 있으며 여러
대형 프로젝트가 싱가포르에서 이루어지고 있다.
덕신하우징은 작년 싱가포르 전시회를 통해 실질적인 성과를 이뤄낸 바 있다. 전시회
중 현지 업체의 요청으로 현장실사 및 기술협의가 이뤄진 바 있으며 전시회 종료 후에는 2차 현지 방문을
통해 추가협의가 진행되었다.
싱가포르에서 지난 전시회를 통해 성과물들이 나오고 있는 단계에서 덕신하우징은 금번 전시회를 통해 존재감을 확실하게 드러내겠다는
의지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약 9㎡의 공간에 실제 데크플레이트
설치를 통해 아직 일체형데크가 익숙하지 않은 현지 엔지니어들에게 시공의 용이성과 가격경제성을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덕신하우징 해외무역팀 관계자는 “작년에 싱가포르 시장에 덕신하우징의 이름을
알리기 위해 에코봇 등 신기술 위주의 전시를 했다면 올해에는 일체형 데크플레이트를 체험할 수 있게 공간을 마련했다. 특히 자사의 대표 제품인 스피드데크는 일체형 데크플레이트가 익숙하지 않은 동남아시아 지역의 건설사들에게 충분한
매력으로 다가올 것” 이라며 이번 전시회에 자신감을 드러냈다.
덕신하우징 김명환 회장은 “아시아 건설시장의 허브라고 해도 무방한 싱가포르
시장을 공략하면 아시아 시장의 잠재 고객을 더 많이 확보하는 것” 이라며, “이번 전시회가 이천만 불 수출의 탑을 수상할 수 있는 초석을 다질 수 있는 좋은 기회” 라고 전했다.
한편, 덕신하우징은 신규 시장 개척 노력의 결과로, 지난해 말 업계 최초로 천만 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 2013년과 2014년 백만 불과 오백만 불에 이어 천만 불에 이르기까지, 괄목할
만한 성장세를 이어 오고 있다.
덕신하우징은 이번 하반기에 싱가포르 전시회뿐만 아니라 11월에는 필리핀과
UAE 전시회를, 12월에는 인도 전시회 등을 준비하고 있다.
*첨부 : 덕신하우징 전시회장
사진 2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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