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용 데크 업계 1위 덕신하우징,

경향하우징페어 참가

- ‘에코데크’ 등 친환경 건축용 데크플레이트 선보여

- 새해소망 기원 덕신하우징 사물놀이단(덕이랑 신이랑) 공연도 열려  

 건축용 데크플레이트 시장점유율 1위 기업인 덕신하우징은 2월 26일부터 3월 2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경향하우징페어 전시회에 성황리에 참여하고 있다. 금번 전시회에서는 세계 최초 강판 일체형 탈형 데크인 에코데크에서 단열재 데크인 인슈데크, 전통의 폼데크, 일체형 데크인 스피드데크 등 총 4개의 제품을 선 보인다. 특히, 에코데크는 기존의 일체형 데크플레이트에서는 확인하기 힘들었던 균열과 누수부분을 정확히 찾아 보수할 수 있는 제품으로 장수명 건축물 구현이 가능하다. 이미 에코데크는 건축관계자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는 제품으로 국내 및 국제특허 총 26건 획득 및 2013년 조달청 우수제품 선정 등 제품의 우수성을 입증 받았다.

 또한 덕신하우징은 건축용 데크플레이트에 대한 일반 관람객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데크 시공 건축모형 및 건축구조물을 전시부스에 직접 설치, 관람객들이 건축용 데크플레이트를 직접 만지고 체험할 수 공간도 마련했다. 이와 함께 건축용 데크플레이트의 시공 전, 시공 후 모습도 전시관을 통해 직접 확인해 볼 수 있다.

 덕신하우징 이수인 대표는 “국내 1위 데크플레이트 기업으로서 지속적인 투자와 연구개발을 통해 쌓아온 기술력을 입증하고, 일반 관람들에게는 다소 생소한 건축용 데크플레이트를 소개해 데크플레이트에 대한 이해와 긍정적 반응을 얻기를 바란다며.”이와 함께 “방문한 관람객 모두 한해 새해 소망이 이루어지기를 바라는 뜻으로 사물놀이 ‘덕이랑 신이랑’ 공연도 함께 개최하게 됐다.”며 참가 소감을 밝혔다.

 덕이랑 신이랑은 덕신하우징의 공식 사물놀이 구단으로 전시회 기간 동안 덕신하우징 부스 내 특별 무대에서 일일 3회씩 공연을 가진다.

 한편, 덕신하우징은 국내 최대의 데크플레이트 생산설비를 갖추고 있으며, 차별화된 기술력과 효율적인 생산 프로세스를 바탕으로 등록 특허만 28개, ‘2014 대한민국 우수 특허 대상’을 수상하는 등 기술 개발분야에 많은 투자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올해 매출은 1,300억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