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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덕신하우징, 사우디아라비아 국제건축전시회 첫 참가

2019-10-08 관리자 · 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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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데크업체로는 처음… 데크플레이트 시공 우수성· 효율성 적극 홍보
- 동남아 넘어 중동 전 지역으로 수출지도 확대 목표

 

건축용 데크플레이트 세계 1위 기업 덕신하우징(회장 김명환)이 중동 건축건설시장 진출
에 나섰다.

8일(한국시각)부터 사우디 리아드 인터내셔널 컨벤션 센터에서 진행되는 사우디 국제건축전
시회(SAUDI BUILD 2019)에 참가해 자사 데크플레이트 제품을 중동지역에 적극 홍보했다.

사우디 국제건축전시회는 37년의 역사를 지닌 사우디 최대규모의 국제 산업 전시회로, 세
계적 건축· 건자재 업체들이 다수 참가하고 있다. 국제 건설업체, 수출업체, 기업인들, 엔지
니어, 수입업체 및 업계 전문가들을 접할 수 있다.

올해는 32개국에서 512개 업체가 참여하며, 건설장비 및 기술 · 건축설비 · 공구 · 건자재 ·
인테리어 · 마감재 등이 전시된다. 덕신하우징의 해당 전시회 참가는 국내 데크업체로는 처
음이다.

당사는 이번 전시회에서 데크플레이트 공법이 생소한 현지 엔지니어들 및 건설사 관계자들
에게 제품 시공의 우수성과 장점을 적극 설명했다. 주력제품인 스피드데크와 에코데크 등을
전시하고, 실제 제품 시공현장 모습을 구현하여 개념 이해를 도왔다.

이미 수년간 베트남 및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등 전시회에서 쌓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중동
지역 고객의 눈을 끌겠다는 목표다.

사우디는 중동 건설시장의 45%를 점하고 있으며, 특히 교통·주택·발전·담수 등 건설·인프라
에 투입되는 비용이 꾸준히 확대되고 있어 앞으로의 수출활로 개척에 중요한 국가로 꼽히
고 있다.
덕신하우징 김용회 대표는 “이번 사우디 전시회 참가를 계기로 동남아 시장을 넘어 좀 더
시장이 큰 중동으로 당사 수출영역을 확대하려고 한다”며 “인건비 부담이 높아지고 있는 사
우디에서 당사의 데크플레이트 시공이 효율적이라는 점을 알리고 제품의 우수성을 홍보하
면 충분히 좋은 반응이 올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덕신하우징은 국내 데크 업계에서 유일하게 해외(베트남)에 진출해 데크플레이트를 생
산·판매하고 있으며, 이를 거점으로 동남아를 비롯해 유럽, 호주 등 전세계로 데크플레이트
수출지도를 넓혀가고 있다. 

friday@duckshin.com_attach_img_D9A2AD9E855149A3BCD7D2F9FC916C9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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